CCTV 캡쳐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손님들의 몸매를 평가한 '전국카페연합회' 온라인 커뮤니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이 커뮤니티에는 한 여성의 하체기 비교적 선명하게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올린 커뮤니티 회원은 "수도권 말씨의 처음 보는 젊은 아가씨가 '테라스에서 음료 마실 수 있냐'고 물었다. 매장 안에서도 마실 수 있다 하니 '어머 좋다~ 수도권은 아직 못마시는데'라고 했다"면서 "수도권 처자가 혼자 왜 촌구석에 왔는지. 맨다리에 샌들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 글에는 "발가락이 너무 시려워 보인다" "우주와 교신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등 조롱섞인 다양한 댓글도 달렸다.
이 내용이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한 두번 손님 뒷담화를 한 게 아닌것 같다" "몸매평가부터 참 가지가지 한다" "저런식으로 장사하면서 재난지원금 안준다고 징징징" "카페에 갈때는 몸을 둘둘 옷으로 감아싸고 가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여성 네티즌은 "무서워서 카페에 갈 생각이 사라진다"며 "카페에가서 다리 꼬고 앉아 있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해당카페는 사과문을 내고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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