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남에서 결혼까지, 달서 오작교가 이어갑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커플매니저 엘리트과정' 참여자들이 사랑의 달서 오작교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온(溫)마을 구석구석 결혼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을 지난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5회차로 운영한다.

'커플매니저 엘리트과정'은 결혼은 하고 싶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청년들의 연애 감성을 두드려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주고, 결혼하기 좋은 결혼친화 도시 달서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일인 11일 '내가 오작교'라는 다짐과 함께 '사랑의 달서 오작교 풍선'을 힘껏 당긴 후 오작교의 의미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희망하며 풍선을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커플매니저 양성의 주요 프로그램은 ▷ 커플매니저의 이해와 역할 ▷ 결혼상담 심리 ▷ 상담기법 ▷ 마케팅 전략과 활용 ▷ 커플매니저의 기본소양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커플매니저는 능력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하거나 관련 업체 등에 취업하여 인연을 맺어주는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출입시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2m이상 거리두기,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과정을 열정적으로 수료한 커플매니저들이 청춘남녀들을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주길 기대한다. 또한 달서 오작교 같은 결혼 장려 정책이 전국으로 뻗어나가 많은 미혼남녀들이 오작교 다리를 건너 결혼에 도달할 수 있도록 결혼문화 확산에 달서구가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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