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국민의힘이 고인을 추모하며 통합과 협치의 정치를 강조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23일 논평을 내고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라며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은 지금도 노 전 대통령이 한국 정치에 남긴 깊은 족적을 기억하고 있다"며 "정파를 초월해 국익을 최우선으로 두었던 '통합과 상생'의 정신은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는 오늘의 정치 현실에 무거운 울림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잘 살기 위해 우리가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상생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고 있는지 정치권 전체가 되돌아봐야 한다"며 "진정으로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길은 민생을 위한 협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박 단장은 "국민의힘은 고인이 꿈꿨던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대립의 정치를 넘어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내 나라가 어찌 이렇게 흘러가는가…나라 시스템 무너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발탁… 李대통령 6개 부처 개각
"이진숙 내쫓든가 YS 사진 내리든가"…김민석, 국민의힘 작심 비판
李대통령 지지율 또 하락…42%로 취임 후 최저
與 "경찰 못 믿으면 檢보완수사"…한동훈 "당신들 덕에 이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