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빌 게이츠 MS 직원과 불륜 폭로… MS 이사회 진상 조사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빌 게이츠 부부가 지난 2018년 9월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함께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빌 게이츠 부부가 지난 2018년 9월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함께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 이사회가 지난해 빌 게이츠와 회사 직원의 부적절한 관계를 접하고 그에게 이사회 퇴진을 권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각) 빌 게이츠가 한 여성 엔지니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대해 MS가 조사를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게이츠가 이사회에서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게이츠는 지난해 3월 MS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2019년 12월 이사에 재선임된 지 3개월 만이었다. 당시에도 사임 원인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왔으나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선 사업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대해 게이츠의 대변인은 "거의 20년 전 일로 우호적인 관계로 끝이 났다"고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한 결정은 이것과 무관하다"고 부인했다.

같은 날 뉴욕타임즈(NYT)는 게이츠가 결혼 후에도 MS 여직원들에게 데이트를 제안하면서 추근댔다고 보도하는 등 아내와 이혼 절차가 시작된 후 그를 둘러싼 성추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수정과 보완을 지시했다. 그는 검사 정원 유지와 '사법통제부'라는 ...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대구에서 개최된 'AX 비전 포럼'에서는 AI 활용 전략과 솔루션이 공유되...
40대 유튜버 겸 가수 A씨가 자신의 친딸 B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B양을 각목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성인에게 5천달러를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