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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만달러 무너져…이더리움, 도지코인도 10% 이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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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들이 연이어 10% 이상 하락하고 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한국시간) 비트코인은 39,497.37달러로 거래되며 하루 전보다 13.24%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3만달러 대로 내려간 건 지난 3월 1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도 14.97% 폭락한 2,981.73달러에 거래됐고 도지코인은 18.41% 하락한 0.411801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의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5%가량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7~9%대, 도지코인은 11~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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