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가정의 달 5월, "모이樂 즐기樂 펼치樂" 랜선 장기자랑을 개최하고 12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달서TV'와 함께 하는 랜선 장기자랑은 '사랑과 감사,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제로 촬영한 3분 이내 영상을 지난달 16일까지 접수받아 1차 내부 심사, 2차 유튜브 투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은 대학생의 입장에서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재해석해 '모두 함께 버티면 결국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는 주제를 영상에 담은 작품으로 영진전문대 2년 임영주 외 3명이 공동제작 응모한 '코로나 물러가라!'에 돌아갔다.
대상작은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창의성, 노력성, 오락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우수작품으로 김찬율(상원유치원) 형제가 노래와 춤으로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인사를 전하는 '노래하는 꽃보다 아들'이 달서TV구독자 등으로부터 많은 좋아요와 조회수를 이끌어냈다.
당선작에는 대상 1점 50만원, 우수상 1점 30만원, 장려상 5점 각 10만원, 노력상 8점 각 5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이 주어지며, 지속적으로 달서구 홍보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모이樂 즐기樂 펼치樂 랜선 장기자랑에 재미있고 유쾌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정의 달 5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끼와 재능'을 발휘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가라앉은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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