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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함께 ESG(환경·사회·관리) 경영 실현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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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은 ESG(환경·사회·관리)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단의 지속가능 경영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ESG 경영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단은 노사공동 선언을 통해 친환경 경영 확산과 안전 경영 실현, 상생협력 등을 노·사가 함께 추구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등 녹색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배출가스 검사 강화, 수소전기차 안전성 확보, 그린 물류사업 전환 유도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경제 활력 제고 및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과의 동반성장 등 상생협력 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노사공동 선언을 시작으로 ESG 경영 전담 부서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경영, 노사가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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