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황희 문체부 장관 "BTS 군입대 연기 원하면 당연히 추천해 줄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위 선양에 현저한 공을 세운 대중문화예술인이 30살까지 군 입대를 연기할 수 있는 제도가 23일 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첫 대상자가 방탄소년단(BTS)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YTN 방송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이 입영연기 추천신청서를 제출하면 당연히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장관은 "아직 방탄소년단이 추천신청서를 제출하진 않았지만 신청하면 당연히 연기하는 쪽으로 추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화계 일각에서는 이번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BTS밖에 없어 적용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황 장관은 "공정성과 형평성, 국방부 의견을 종합해 고민해 보겠다"고 응답했다.

이날부터 시행된 대중문화예술인 입영연기 제도는 문화 훈·포장을 받은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국위선양에 현저한 공이 있다고 인정될 경우, 신청서를 제출하면 문체부 장관의 추천을 거쳐 입대를 30살까지 연기할 수 있는 제도를 뜻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