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북구의 한 대학교 교정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비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방치돼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전기배터리를 사용함에도 별도의 보관 장소 없이 비 등에 24시간 그대로 노출되면서 기계 결함과 같은 고장을 보일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7일 오후 대구 북구의 한 대학교 교정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비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방치돼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전기배터리를 사용함에도 별도의 보관 장소 없이 비 등에 24시간 그대로 노출되면서 기계 결함과 같은 고장을 보일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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