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북구의 한 대학교 교정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비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방치돼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전기배터리를 사용함에도 별도의 보관 장소 없이 비 등에 24시간 그대로 노출되면서 기계 결함과 같은 고장을 보일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7일 오후 대구 북구의 한 대학교 교정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비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방치돼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전기배터리를 사용함에도 별도의 보관 장소 없이 비 등에 24시간 그대로 노출되면서 기계 결함과 같은 고장을 보일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