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북구의 한 대학교 교정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비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방치돼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전기배터리를 사용함에도 별도의 보관 장소 없이 비 등에 24시간 그대로 노출되면서 기계 결함과 같은 고장을 보일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7일 오후 대구 북구의 한 대학교 교정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비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방치돼 있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전기배터리를 사용함에도 별도의 보관 장소 없이 비 등에 24시간 그대로 노출되면서 기계 결함과 같은 고장을 보일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