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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사단, 대구경북 지역 물샐 틈 없는 '모더나' 백신 호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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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12개 지역에 수송되는 '모더나' 백신 호송지원 실시

지난 19일 육군 제 50보병사단 장병들이 경북 칠곡 물류창고에서 대구경북 지역으로 수송되는 모더나 백신 호송을 지원했다. 육군 제 50보병사단 제공
지난 19일 육군 제 50보병사단 장병들이 경북 칠곡 물류창고에서 대구경북 지역으로 수송되는 모더나 백신 호송을 지원했다. 육군 제 50보병사단 제공

육군 제 50보병사단(이하 50사단)은 19일 경북 칠곡 물류창고에서 대구와 경북 12개 지역으로 수송되는 모더나 백신 호송을 지원했다.

50사단은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백신 호송지원, 접종센터 경계 작전 등 백신접종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백신 호송을 지원하면서 백신접종센터에서 안정적인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20여 명의 장병들과 차량도 동원 중이다.

이날도 백신 호송 지원 장병들은 오전 5시부터 GC녹십자 오창 물류창고에서 칠곡으로 수송된 모더나 백신의 봉인상태와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대구‧경북 각 지역으로 백신을 나르는 차량에 백신을 싣고 현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해 보관되는 과정까지 직접 확인하며 백신 안전에 책임을 다 했다.

이날 경계지원 임무를 맡은 홍윤표 상사는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해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빈틈 없는 완벽한 호송지원을 실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50사단은 대구·경북지역 방역작전과 생활치료센터 3곳(대구, 구미, 안동) 지원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는 물론, 국내 유일 백신생산시설(SKBS) 경계작전과 백신 호송지원, 지역 백신접종센터 경계, 행정지원 등 백신 생산·호송·접종에 이르는 전 분야에 걸쳐 지원을 하면서 지역주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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