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들어서는 '영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영천) 건축허가 절차가 마무리됐다.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4년 하반기 개장될 전망이다.
영천시는 지난 6월 한국마사회에서 신청한 영천경마공원 건축허가건에 대해 8월 조건부 통과 이후 지적사항 보완이 완료됨에 따라 최종 건축인·허가를 내줬다고 17일 밝혔다.
제4경마공원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및 청통면 일원 부지 145만㎡에 연면적 2만1천㎡로 지어진다.
주요 건물인 관람대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이고 마사시설, 중계탑, 매표소, 출전준비소 등 29개동이 조성될 예정이다.
개장 이후 하루 최대 9천여 명의 입장객 방문이 예상되며 경제파급효과 1조8천억원, 고용효과 7천500여 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는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의 차질없이 추진을 위해 부시장 직속의 경마공원건설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북도, 마사회 등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국제 수준의 경마공원을 건설하고 성공적 개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