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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후 9시 2219명 확진…"서울 1117명·경기 433명·비수도권 4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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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천117명, 경기 433명, 인천 206명, 광주 70명, 경남 70명, 강원 61명…대구 42명, 경북 26명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회원들이 19일 충북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 앞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차량을 막고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회원들이 19일 충북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 앞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차량을 막고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부산 제외)에서는 2천219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 오후 9시 부산 제외 16개 시·도 집계 2천896명 대비 677명 감소한 것이다.

주말효과에 따른 검사 건수 감소에 확산세도 연동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한 주, 즉 11월 13~19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2천418명(11월 13일 치)→2천5명(11월 14일 치)→2천124명(11월 15일 치)→3천187명(11월 16일 치)→3천292명(11월 17일 치)→3천34명(11월 18일 치)→3천212명(11월 19일 치).

이어 11월 20일 치는 전일 대비 700명 가까이 줄어든 확산세를 감안, 나흘 연속 3천명대 기록을 끊고 2천명대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수도권 확산세가 비수도권 대비 높은 상황이라 아쉬움을 더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1천117명 ▶경기 433명 ▶인천 206명 ▶광주 70명 ▶경남 70명 ▶강원 61명 ▶충남 47명 ▶대전 43명 ▶대구 42명 ▶전남 38명 ▶전북 29명 ▶경북 26명 ▶제주 15명 ▶충북 13명 ▶울산 9명 ▶세종 0명 ▶부산은 11월 1일부터 중간집계를 발표하지 않음.

보통 경기와 확진자 수를 두고 전국 1, 2위를 다퉜던 서울은 최근 독보적인 전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은 전날인 19일까지 8일째 요일별 최다 기록 작성을 거듭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은 오후 9시 집계로만 오늘까지 닷새째 1천명을 넘기는 기록을 쓰고 있다. 또한 일일 확진자 최종 집계로는 16~18일 사흘 연속 1천400명대 기록을 작성했고, 전날인 19일에는 1천377명을 기록하며 가까스로 1천400명대에서 벗어났다.

이어 오늘은 오후 9시 집계가 전일 대비 241명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최종 기록은 좀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면 한껏 치솟아 있는 확산세가 계속 우려를 만들고 있다. 주말효과로 인해 오늘부터 월요일쯤까지는 확산세가 내려가 있을 것으로 보이나, 주말효과가 사라지는 화요일쯤부터는 다시 치솟으며 국내 전체 확산세를 다시 끌어올릴 지에 대한 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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