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성주군 초전면 참외작목반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초전보건지소에 임시선별검사소가 마련돼 주민 4천5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에서는 116명이 신규 확진돼 지난해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6일 성주군 초전면 참외작목반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초전보건지소에 임시선별검사소가 마련돼 주민 4천5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에서는 116명이 신규 확진돼 지난해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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