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송림사, 한국관광공사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운 벽돌을 쌓아올린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한국관광공사 제공
구운 벽돌을 쌓아올린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한국관광공사 제공

경북 칠곡군 송림사가 한국관광공사의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이번 비대면 안심관광지에는 옛 선조들처럼 최소한의 건축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을 비롯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다양한 역사유적, 승객들이 떠나간 자리를 아름다운 시로 채운 간이역 등이 포함됐다. 전국에서 송림사와 의성 양반마을을 비롯해 25곳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 도심을 벗어나 팔공산 초입에 자리한 송림사(칠곡군 동명면)는 보물로 지정된 오층전탑이 볼거리다. 통일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송림사 전탑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전탑 중 가장 세련된 전탑으로 꼽힌다. 흙을 빚어 구운 벽돌을 쌓아 올렸고 드물게 상륜부까지 원형을 오롯이 가지고 있다. 1959년에는 전탑에서 사리구가 담긴 거북형 석합이 발견됐다.

송림사 대웅전도 눈여겨 볼 만하다. 17세기 중엽에 중창한 건축물로 당시 유행했던 맞배지붕의 다포 주불전 형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대웅전의 연혁이나 유래를 알 수 있는 기록이 남아 있고 대웅전 경내의 삼존불상이 잘 보전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7월 보물로 지정됐다. 대웅전 안에 안치된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도 보물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