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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단독주택 화재 5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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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부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져…경찰·소방당국 '조사 중'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50대 남성이 숨졌다.

1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9분쯤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건물에서 미처 피하지 못한 A(50대 후반) 씨가 목숨을 잃었다.

불은 집 내부 등을 태워 1천6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불이 난 장소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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