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우위를 보이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뒤를 이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전국의 만 18세에서 39세 남녀 1천2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가 33.4%로 1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후보는 19.1%, 윤석열 후보는 18.4%로 오차범위 내 0.7%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7.5%였고, 아직 투표할 후보를 택하지 못한 부동층은 17.4%에 달했다.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 29.3%, 국민의힘의 정권교체 26.8%, 다른 인물과 정당으로 정권교체를 기대한다는 응답이 28.3%였다.
특히 20대(만 18~29세)는 다른 인물이나 정당에 의한 정권교체가 34%로 가장 높았고, 만 35세에서 39세는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이 41.9%로 오차 범위 밖 우세를 기록했다.
2030 세대가 지지하는 정당으로는 31.7%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고, 국민의힘 27.9%, 국민의당 9.4%, 정의당 5.4%, 열린민주당 2.2% 순이었다.
후보의 가족 문제가 선택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선 과반인 52.8%는 영향이 있다고 답했지만 43%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해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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