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경북 안동에서 산불과 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8일 오후 1시 29분쯤 안동시 북문동 한 도로변 빈집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도립 안동의료원과 인접해 있어 보행자와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당초 큰 피해가 우려되기도 했지만 조기 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도 없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7시 45분쯤에는 안동시 북후면 두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은 산림 0.1㏊를 태우고 나서 이날 오후 9시 15분쯤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자 산불진화장비 10여 대와 진화인력 70여 명을 투입했다.
소방·산림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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