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비슬산 케이블카 공익감사 기각···환경단체 "달성군수 사과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 "케이블카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환경단체가 대구 달성군청 앞에서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매일신문DB
환경단체가 대구 달성군청 앞에서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 달성군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에 관해 대구환경운동연합이 제기한 공익감사 요청을 감사원이 기각했다.

10일 대구환경운동연합은 "감사원을 통해 달성군이 케이블카 사업을 철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28일 달성군이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대구환경운동연합이 제기한 공익감사를 기각했다. 사업이 중단됐기에 공익감사의 필요성이 사라졌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사실을 감사원을 통해 알게된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달성군이 사업의 철회 결정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하며 김문오 달성군수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달성군 관계자는 "기존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감사원의 기각 결정이 나왔다"며 "원점에서 다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