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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매일 80여 명씩 코로나 확진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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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간 일일 평균 82.3명 확진…오미크론 변이 확정은 총 148명

16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경북지역에서 매일 80여 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8명 늘어 누적 총 1만6천729명이다.

시군별로 구미 22명, 포항·김천 각 17명, 경주 13명, 경산 12명, 상주 9명, 영주 4명, 성주·봉화 각 3명, 영천·청도 각 2명, 안동·문경·의성·칠곡 각 1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확진자 576명이 발생, 주간 일일 평균 82.3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을 중심으로 전파가 이어지고 있으며 격리 중 확진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정 사례는 6명이 늘어 총 148명이 됐다. 국내 감염 사례가 106명, 해외 유입은 42명을 차지한다.

총 병상 가동률은 33.9%로 다소 여유로운 여건이다. 구체적으로 감염병전담병원은 가동률 31.6%, 생활치료센터는 가동률 36.7%다. 중증 환자는 24명, 재택 치료자는 44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3차 예방 접종률은 46.9%를 기록하고 있다. 의성군이 64.9%로 가장 높고 구미시가 34.3%로 가장 낮다. 도내에서 30%대 3차 접종률을 보이는 곳은 구미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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