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03호] “결식아동이 없도록 힘 보태고 싶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용락 수성비앤피 대표

권용락 수성비앤피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권용락 수성비앤피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세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권용락 수성비앤피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세 번째 손길이 됐다.

권용락 대표는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통해 지역의 결식아동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한다.

권용락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밥을 굶는 결식아동이 많다. 작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