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2일과 23일 이틀간 경북 영주시와 봉화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3일 영주시에 따르면 "22일 확진자 가족 3명과 확진자 접촉자 5명 등 8명, 23일 확진자 접촉자 2명, 확진자 가족 1명 등 총 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이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 1명이 추가 돼 영주에서는 모두 4명이 오미크론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22일 확진자 가족 8명과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확진자 증상에 따라 감염병 전담치료 기관으로 이송하거나 재택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익찬 봉화군 보건소장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모임이나 행사 참여 자제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효순 영주시 건강관리과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발생이 늘고 있다"며 "인구 대이동이 일어나는 설 명절을 전후해 사적모임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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