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지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파크골프단을 창단했다.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패밀리파크 내 리틀파크골프 연습장에서 '수성구리틀파크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
수성구리틀파크골프단은 지역 내 초등학교 2~6학년생 60명으로 구성됐다.
박준상 전 수성구골프협회 회장이 초대 단장에 위촉됐으며, 초대 감독에 최유환, 코치에 김예진 수성구파크골프협회 지도자가 각각 선임됐다.
수성구체육회가 운영하는 리틀파크골프단은 학교 수업이 없는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 가량 훈련하며, 수성구 대표로 각종 대회 및 스포츠교류 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수성구에는 리틀야구, 리틀축구, 리틀태권도, 리틀테니스, 리틀파크골프단까지 5개 종목에서 유소년 선수 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수성구는 노년층의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를 유소년에게도 확대해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파크골프는 골프보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이라며 "리틀파크골프단으로 유소년 생활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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