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박물관, 민속품·고지도·문집 등 지역 관련 유물 구입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날 8일부터 11일까지 접수

예천박물관 전경. 예천군 제공
예천박물관 전경.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이 예천박물관에서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천 지역 관련 유물 구입을 추진한다.

26일 예천박물관에 따르면 구입 대상은 수준 높은 민속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예천 지역 생산 민속품과 조선시대 예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고지도와 읍지, 문집과 저술, 간찰, 시고 등이다.

소장품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와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예천박물관 학예연구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혹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물 매도 관련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매도 신청 유물은 예천박물관 유물감정위원회 심의와 불법 문화재 검증 등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선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반환한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예천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을 수집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