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1천648명, 경북에서는 1천5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두 지역 모두 이미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일일 확진자 집계 마감 8시간을 남겨두고서다.
대구는 전날(2일) 집계된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 1천256명을 이미 392명 경신했다.
경북도 어제 집계된 최다 치인 935명을 벌써 122명 넘어섰으며,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래 첫 1천명대 기록이기도 하다.
현재 경북 시·군별로 살펴보면, 구미 205명, 포항 185명, 경주 110명, 경산 107명 등 4개 지역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칠곡 77명, 안동 55명, 영주 54명, 김천 46명, 영천 45명, 상주 26명, 울진 19명, 문경 18명, 예천 17명, 군위 17명, 봉화 16명, 고령 14명, 청도 12명, 청송 9명, 영덕 8명, 영양 7명, 성주 5명, 의성 5명 등의 순으로 확진자가 집계됐다.
최근 대구경북은 비수도권 상위권 수준의 확산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 전국 총 확진자 수는 2만2천907명이었다.
수도권(58.2%, 1만3천256명)에서는 ▶경기 6천532명 ▶서울 5천191명 ▶인천 1천533명이 집계됐다.
비수도권(41.8%, 9천517명)에서는 ▶부산 1천273명 ▶대구 1천253명 ▶전북 944명 ▶경북 929명 ▶충남 908명 ▶경남 902명 ▶광주 691명 ▶충북 568명 ▶대전 555명 ▶강원 467명 ▶전남 452명 ▶울산 270명 ▶제주 168명 ▶세종 137명이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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