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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 마사회 영천 유치 특위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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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특위 공식 출범, 연내 유치 가시화 선언
지하철 영천 도심 연장 등 3대 현안 추진 의지도 공식화

오는 3월 준공 및 9월 개장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매일신문DB
오는 3월 준공 및 9월 개장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매일신문DB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연내 영천 유치를 선언한다.

17일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국가균형발전을 영천에서 구체화 하기 위해 18일 마사회 영천 유치 특위를 공식 출범한다.

마사회 영천 유치 특위는 이날 출범과 함께 인구 소멸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대도약을 위해 마사회 연내 유치 가시화를 선언할 예정이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도심 연장, KTX-이음 영천역 증차,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3대 현안사항 추진 의지도 공식화한다.

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는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 현안인 만큼 과거의 방치를 끝내고 결과로 증명하는 '민주당은 합니다'란 실천 의지를 지역민들에게 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가 제4경마공원으로 추진중인 영천시 금호읍 일원의 영천경마공원 건립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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