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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4.4% 이재명 41.9%…2.5%p차 오차범위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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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22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천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26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 다자 대결에서 윤석열 후보가 44.4%, 이재명 후보가 41.9%의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지난 주 3.0%포인트 격차에서 2.5%포인트로 줄어들었다.

뒤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6.2%,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9%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1.9%,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1.8%와 1.0%로 집계됐다.

이 후보는 지난 주 40.2%에서 41.9%로 1.7%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도 43.2%에서 44.4%로 1.2%포인트 올랐다.

연령대별로 보면 이재명 후보는 40대(이 62.8% VS 윤 27.4%), 50대(54.7% VS 35.4%)에서, 윤석열 후보는 20대(윤 47.4% VS 이 27.2%), 60대 이상(61.0% VS 30.4%)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는 이재명 후보는 강원·제주(이 53.6% VS 윤 40.9%), 광주·전라 (70.2% VS 19.9%)에서, 윤석열 후보는 대구·경북 (윤 63.3% VS 이 28.7%), 부산·울산·경남( 55.3% VS 30.8%)에서 높았다.

캐스팅 보트인 중도층에서는 이 후보가 43.1%로 윤 후보(35.9%)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천61명, 응답률은 8.6%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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