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지역 코로나 확진자 이틀 연속 4천 명대 후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후 4시 현재 4천974명으로 5천 명대 육박

23일 오전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대기번호를 붙인 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확진자 수는 6천306명으로, 전날보다 2천100여 명 더 늘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3일 오전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대기번호를 붙인 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확진자 수는 6천306명으로, 전날보다 2천100여 명 더 늘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지역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수가 이틀 연속 4천 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총 4천974명이 나왔다. 이는 모두 국내 확진으로 해외유입 사례는 아직 집계 중이다.

시군별로 구미가 1천71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776명, 경산 545명, 경주 519명, 안동 296명, 영주 294명, 김천 291명, 영천 212명, 문경 154명, 칠곡 148명, 상주 121명, 예천 102명, 고령 73명, 청도 67명, 성주 61명, 울진 54명, 의성 49명, 영덕 40명, 봉화 36명, 군위 31명, 청송 18명, 영양 11명, 울릉 5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

전날 기록한 일일 역대 최대치 4천996명과는 불과 22명 적은 숫자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최고 기록 경신은 물론 5천 명대 돌파도 불가능하지 않은 여건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 누적 292명이 됐다. 중증 환자도 45명으로 집계되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51.6%,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18.1%로 집계됐다. 재택 치료자는 집중관리군 2천896명, 일반관리군 1만4천153명 등 총 1만7천49명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