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공수부대, 우크라 제2도시 하리코프 진입…현지 병원 공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의 거리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초토화된 채 파손된 차량 등 각종 잔해로 가득하다. 러시아군이 침공 엿새째인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하리코프와 수도 키예프, 남부 도시 헤르손 등을 중심으로 무차별 포격과 폭격에 나서면서 민간인 피해도 속출했다.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의 거리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초토화된 채 파손된 차량 등 각종 잔해로 가득하다. 러시아군이 침공 엿새째인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하리코프와 수도 키예프, 남부 도시 헤르손 등을 중심으로 무차별 포격과 폭격에 나서면서 민간인 피해도 속출했다. 연합뉴스

러시아 공수부대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도시인 하리코프에 진입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공수부대가 이날 동부 하리코프에 진입해 현지 병원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침략자들과 우크라이나인들 간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한 러시아는 지난 1일부터 민간인 주거지역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포격을 자행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하리코프와 수도 키예프, 남부 도시 헤르손 등에 대한 집중 공격이 이어지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전날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TV타워와 하리코프 중심가에 있는 시청 건물 등 주요 시설을 포격했다. 키예프와 하리코프 공격에 따른 사망자만 23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동영상 연설을 통해 "현재 하리코프와 키예프가 현재 러시아의 가장 중요한 목표물"이라며 "러시아의 국가 주도 테러"라고 맹비난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