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구미 투표 사무원 특정정당 연상 장갑 착용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 선관위 중립의무 등 위반 의혹

경북 구미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 사무원들이 파란색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김영식 국회의원 제공
경북 구미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 사무원들이 파란색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김영식 국회의원 제공

경북 구미시의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투표 사무원들이 착용한 파란색 장갑과 관련,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의 중립의무 위반 등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국민의힘 김영식(구미을) 국회의원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구미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 사무원들이 특정 정당을 연상케하는 파란색 고무장갑을 찾용했다는 것이다.

경북 구미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 사무원들이 파란색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김영식 국회의원 제공
경북 구미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 사무원들이 파란색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김영식 국회의원 제공

김영식 의원은 "선거관리의 주무부처이자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 정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장갑을 착용한 것은 선거관리의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투표소 직원들의 장갑 색깔은 논란이 충분히 예상되었음에도 이를 강행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며 장갑을 교체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소 사무원들이 착용한 장갑은 중앙선관위에서 일괄 지급한 코로나19 방역물품 세트에 포함된 것이다"며 "국민의힘 측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해 다른 색상의 장갑을 구매해 교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