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까지 번진 울진 산불이 좀처럼 진화되지 않고 있는 경북의 다른 지역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및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46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어 이날 오후 2시 25분쯤에서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어일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우선 영주 산불에 대해서는 소방 인력 52명과 소방차 등 차량 13대, 헬기 1대 등이 투입됐다.
경주 산불에 대해서는 소방 인력 20여명과 소방차 등 차량 10대 등이 투입됐다.
두 곳 모두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아울러 두 곳 산불 모두 현재 강하게 불고 있는 바람 및 건조한 날씨에 불이 확산할 것에 대비, 소방·산림당국은 추가 소방력 편성과 헬기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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