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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임직원 ‘십만 계단 오르기’ ESG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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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릴레이 캠페인…수성동 본점 계단 오르기, 페트병 수거로 친환경 활동

DGB대구은행은 3월 한 달간 수성동 본점에서 2022 계단 챌린지 캠페인을 한다. 사진은 계단을 오르는 임성훈 은행장.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3월 한 달간 수성동 본점에서 2022 계단 챌린지 캠페인을 한다. 사진은 계단을 오르는 임성훈 은행장.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월 한 달간 수성동 본점에서 '2022 계단 챌린지-Go! ESG! Step by Step'을 한다고 6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그룹 차원의 ESG 실천운동 캠페인인 'DGB는 ESG를 위해 애(E)쓰(S)지(G)'의 임직원 참여의 방안 중 하나로 계열사 릴레이 계단 오르기 챌린지를 하고 있다.

지난달 금융지주 제2본점에 이어 두 번째로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계단 오르기 챌린지 '2022 계단 챌린지-Go! ESG! Step by Step'가 열린다. 4월에는 DGB신용정보, DGB유페이 등 전 계열사로 확산해 연중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출근·점심시간 등에 직원이 오르는 계단 수를 측정하는 챌린지는 제1본점 내 어디에서든 계단을 이용해 출발해 이동할 층의 계단에 도착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출입 시 계단문 카드 리더기에 사원증 태그 후 층별 계단 수를 집계하는데, 1본점 전체 근무직원이 합심해 챌린지 기간 내 10만 계단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 달성 시 최다 계단 이용 상위 랭크 직원에게 포상을 진행한다. 3월 한 달간 매주 인증샷 이벤트를 해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수성동 본점 로비에 설치된 페트병 수거기 사용도 함께 독려해 환경 보전을 확대, 탄소절감과 임직원 건강 증진 도모 등의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최근 본점 계단 챌린지에 직접 참여한 임성훈 은행장은 "ESG경영이 화두인 요즘 전 임직원이 적극 참여하는 유익한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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