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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담대한 변화, 행복청송의 완성]<3-1>청송사과 트레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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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중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열릴 예정
1억 송이 백일홍 정원에서 달릴 참여 건각들
청송사과 제철맞아 풍성

올해 10월
올해 10월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열릴 산소카페 청송정원. 지난해 같은 시기 백일홍이 만개한 모습. 청송군 제공

"올해는 답답한 마스크 벗고 백일홍 정원을 뛰어보자!"

'2022 청송사과 트레일런(이하 청송트레일런)'이 올해 10월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열린다. 청송트레일런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대회를 한해 거르고 지난해는 언택트런이란 새로운 대회 형태를 적용해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전국 2천1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자신만의 코스를 달리며 청송트레일런을 즐겼다.

청송트레일런은 청송군과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청송군의회가 후원한다. 산악 코스인 하프코스와 일반 코스인 10㎞·5㎞, 걷기 코스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옹점리 옹점재~청송읍 부곡리 만지송 쉼터정~방광산 정상~산소카페 청송정원(21.95㎞) 등이다.

올해 개최 장소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상주-영덕고속도로 청송나들목에서 진보면 방향으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청송정원은 길이 1.5㎞, 면적 24만㎡의 생태(친수) 공원으로 화원 면적만 13만3천㎡(4만평)다. 전국 최대 규모인 1억 송이 백일홍이 조성돼 있다.

특히 청송트레일런이 열리는 이때는 청송사과를 대표하는 시나노골드와 후지 품종이 한창 수확되는 시기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청송사과는 대회 기간 무료 시식, 할인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대회 참가자 중 사전 추첨을 통해 소노벨 청송과 청송 한옥 민예촌, 객주문학관, 청송자연휴양림 등에서 무료로 숙박할 기회를 준다. 단체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버스가 지원되며 전국 단위 구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지난해 가을
지난해 가을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1억 송이의 백일홍이 만개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다.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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