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할 의사가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대통령실)이 밝혔다.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 "필요하다면 푸틴과 바이든 간 접촉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푸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지 않았고, 미국의 대 러시아 제재에 대응해 전날인 15일 바이든 대통령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등 미국 고위급 인사들에 대한 제재 조치를 취했지만, 양국 정상 간 접촉이 재개될 여지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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