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백산에 봄 눈이 내렸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백산에 봄 눈이 내리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백색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독자 제공
소백산에 봄 눈이 내리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백색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독자 제공

절기상 춘분(3월 21일)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과 20일 새벽, 꽃샘 추위와 함께 때 아닌 함박눈이 쏟아져 경북 영주와 봉화군에 백색의 향연을 펼쳐졌다. 이틀간 소백산에는 5~8㎝의 함박눈이 봉화군 석포면은 20.5㎝의 폭설이 쏟아졌다.

함박눈이 쏟아지자 소백산 등에는 가족 단위로 눈 구경에 나서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김주만(59) 씨는 "눈 구경을 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소백산 죽령고개를 찾았다"며 "눈밭에서 가족들과 함께 봄눈의 향연을 만끽했다"고 즐거워 했다.

이날 영주시와 봉화군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 도로변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펼쳤다.

소백산 죽령에 함박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독자 제공
소백산 죽령에 함박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독자 제공
봄 꽃 모종에 하얀 눈이 쌓여 있다. 독자 제공
봄 꽃 모종에 하얀 눈이 쌓여 있다. 독자 제공
표고버섯 포장에 하얀눈이 쌓여 있다. 독자 제공
표고버섯 포장에 하얀눈이 쌓여 있다. 독자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