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역사박물관은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박물관은 지난해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지역사 강연 프로그램인 '맛있는 영천(永川) 인문학'을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4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영천의 지역사를 서원문화, 생활사 등 테마별로 나눠 30회차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기가 예상되는 영천 9경을 주제로 한 답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실시한다.
영천역사박물관장인 지봉 스님은 "맛있는 영천 인문학을 통해 건강한 지역 역사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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