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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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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점수 평균 상회하는 점수 획득

영남대병원 전경.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병원 전경. 영남대병원 제공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신경철)은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7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7차 평가 대상 기간은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이며, 만성폐쇄성폐질활으로 진료를 받은 만 40세 이상의 환자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의 3가지 지표로 평가됐으며, 영남대병원은 종합 점수 전체 평균(69점)을 크게 상회하는 94.8점을 획득해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신경철 병원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검사, 치료, 관리 측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최상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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