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경심, 조민 입학 취소 이후 건강 악화…외부 병원 이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건강 악화로 외부 병원에 이송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과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입학 취소 결정이 나온 이후 건강이 악화돼 지난 9일 외부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 전 교수는 병원에 이송된 후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다.

앞서 지난 5일 부산대는 조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고려대도 지난 7일 입학 취소 결과를 조씨에게 통보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조씨 측은 즉각 부산대 의전원의 입학 취소 결정에 대해서도 취소를 구하는 본안소송을 내고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고려대의 입학 취소 결정에 대해서도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