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15호]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봐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더미 능이백숙(대표 김보배)

산더미 능이백숙(대표 김보배)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산더미 능이백숙(대표 김보배)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다섯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산더미 능이백숙(대표 김보배)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다섯번째 손길이 됐다.

오랜기간 요식업에 종사해 온 김보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삼계탕 전달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나눔의 행복을 더 많은 이들에게 베풀고자 가정복지회 귀한손길 캠페인에도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김보배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많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