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는 4일 영천기독교청년회(YMCA) 산하 영천노인복지센터와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화, 문자, 가짜 사이트 등을 활용한 금융사기가 날로 지능화됨에 따라 금융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금융피해 예방과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및 홍보 캠페인,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 금융안전망 구축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농협은행은 금융사기 피해 보상 보험을 어르신들에게 무료 지원해 금융사기 피해 발생시 일정 범위 내에서 경제적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금융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은 "어르신들의 금융안전은 금융기관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면서 "지역 관계기관 종사자 등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