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29일 대구 북구 산격동 소재 동원약품(대표 현준호)이 강원‧경북 산불피해 구호 성금 3,000만 원을 대구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3월 강원 삼척, 경북 울진 등 지역의 대형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준호 동원약품 대표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막막한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동원약품은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재난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약품은 2020년 3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만 개를 대구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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