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지난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대한불교 조계종 통천사가 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천kg(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천사 신도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공양미를 모아 10kg 백미 100포를 마련한 것으로, 효목1동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통천사 주지 선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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