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19일 포항을 찾아 "포항을 경북 1번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 1번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 3시쯤 이 후보는 북구 죽도동 죽도시장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포항지역 출마자 출정식에서 "동해안 발전을 위해 영일만대교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4차 산업을 바로 뒤따라오는 5차 산업, 사람을 오래살게 하는 바이오 시대가 열리는데 이를 위한 의과대학이 포항에 설립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자 신분일 때 포항에 와 '반드시 빚을, 은혜를 갚겠다'고 한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색깔이 달라선 안된다.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기초의원 모두 빨간색으로 밀어주면 예산을 많이 받아오겠다"며 "죽도시장 개풍약국 땅값을 2억 원, 3억 원이 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배우 이정길 씨 등이 참석해 유세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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