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지방세 발전포럼 2년 연속 ‘최우수상’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최근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2022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도랑치고 세금 잡는 스마트한 분리과세 방안'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올 9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발표대회는 8개 구․군 세무공무원들이 평소 세정업무 추진과정에서 연구해 온 신 세원 발굴 방안과 납세 편의시책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세입증대 기법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지방세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수성구가 발표한 '도랑치고 세금 잡는 스마트한 분리과세 방안' 은 도시지역 내 개발제한구역과 녹지지역의 농지와 주택건설용 토지에 대한 재산세 토지분 부과 시 일괄 저율·단일세율 분리과세 하던 것을 세분화하여 저율 분리과세 대상을 축소하고 누진세율을 적용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한편, 수성구에서는 지방세 업무의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자 올해 '지방세 분석팀' 동아리를 결성해 세정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도 레저문화 확대에 따른 '캠핑카․캐러반 자동차세 세부담 개선방안' 이라는 주제로 대구시 '최우수', 전국 '우수'상을 수상하고, 전국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도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해 지방교부세 1억 원을 인센티브로 받은 바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연찬으로 지방세 발전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