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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료 70%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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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종 자연재해 대상…본인부담금 30%이하

풍수해보험 홍보 전단물. 대구시 제공
풍수해보험 홍보 전단물.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자연재해에 따른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풍수해보험' 보험료를 70% 이상 지원한다.

풍수해보험 대상이 되는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이다. 가입대상은 주택 및 상가·공장의 소유자 및 세입자, 온실 소유자 등이다.

시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국‧시비로 지원하면서 본인부담금은 30% 이하로 내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9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해로 피해를 입은 적이 있거나,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취약지에 거주하는 경우 보험료가 전액 지원된다.

풍수해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6개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구·군 재난담당부서 또는 주민센터로 문의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에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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