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 조카, 칠곡 노모 집에 온 고모·고모부 살해, 범행 후 본인도 극단 선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 전경
칠곡경찰서 전경

12일 오전 4시 2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주택에서 조카인 20대 A씨(대구)가 50대 고모 부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대구에 사는 A씨 고모 부부는 지난 11일 칠곡에 홀로 사는 노모 집에 밭일을 도와주러 왔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

또 사건 발생 직후 A씨 할머니의 신고로 현장에 도착해보니 A씨 또한 옥상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새벽 시간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는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A씨와 고모 부부가 언쟁을 벌이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