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관광과 항공을 연계한 민‧관 협력위원회를 발족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공동 대응한다.
16일 오후 '대구 관광-항공 민‧관 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고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방안 ▷관광-항공 사업추진 계획 및 현황 ▷관광콘텐츠 개발 및 주요홍보 사업 현안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등 세 기관이 주도하고 관광-항공 관련 단체, 관광 업계, 학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민‧관이 모여 위원회를 구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세 기관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선 취항 재개와 해외 입국자 격리면제 조치에 맞춰 위원회 발족을 준비했다.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민‧관이 함께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자문 및 정책 제안, 지역 관광 산업 발전 방안 등을 협력해나간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대구를 여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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