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존슨 영국 총리 키이우 깜짝 방문, 젤렌스키와 2번째 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트위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트위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예정에 없이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이날 영국 총리실 대변인이 외신에 밝혔다.

두 정상 간 만남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 발발 후 2번째이다. 첫 만남은 지난 4월 9일 이뤄졌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키이우에 다시 와서 좋다"고 하기도 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이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존슨 총리가 EU 다른 정상들에 이어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 부여 찬성 입장을 밝힐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등은 전날인 16일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 부여 방침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심을 둘러보고 있다. 이때 첫 회동했던 두 사람은 6월 17일 키이우에서 다시 만났다. 연합뉴스
지난 4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심을 둘러보고 있다. 이때 첫 회동했던 두 사람은 6월 17일 키이우에서 다시 만났다. 연합뉴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