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소방서(서장 도기열)는 이달 14~15일 이틀간 열린 2022년 대구시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지휘자 1명과 진압대원 5명이 한 팀으로 구성해 출전하는 대회다. 화재진압분야는 화재진압전술과 속도방수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화재진압전술은 건물 내에 진입 후 신속하게 문을 개방하고 고립된 동료를 구출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속도방수는 신속한 화재진압을 목표로 화점에 방수하기까지의 최단 시간을 측정해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높은 기량으로 우승한 동부소방서 화재진압분야 출전팀 대원은 천우성 소방경과 이재혁 소방장, 정상현 소방교, 이재원 소방사, 권민호 소방사, 정수현 소방사 등이다. 이날 우승한 대원들은 대구를 대표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에 출전하게 된다.
도기열 동부소방서장은 "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대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화재진압기술을 토대로 시민의 안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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