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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 12월 29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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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난해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이 진행되는 모습. (사)대구작가콜로퀴엄 제공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문학관과 함께 12일부터 12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을 진행한다.

대구시가 후원하는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특강'은 대중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올해에는 "대구의 힘, 문학의 힘"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원로작가와 중견작가들이 그들의 문학작품을 통해 살펴보는 대구의 문학과 인문예술에 대한 강연을 연속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최춘해(아동문학가), 이정환(시조시인), 이태수(시인), 엄창석(소설가), 장호병(수필가), 신재기(평론가) 등 문학 장르를 망라한 지역의 대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8월 12일과 26일에는 박종인(조선일보 선임기자)의 '땅의 역사', 이국종(의학박사, 대한민국 해양연맹 이사)의 '외과의사'에 대한 강연이 아트센터 달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학관 누리집과 대구작가콜로퀴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대구작가콜로퀴엄 관계자는 "올해에는 문학분야에 집중해 지역의 원로작가와 중견작가들을 모시고 문학과 문화예술에 대한 고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시민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문학의 힘으로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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