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김영주가 봄을 맞아 오는 20일(금)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아홉 번째 독주회를 연다.
이번 독주회는 '프랑스 음악 III'를 주제로, 피아니스트 홍나영과 함께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프로그램은 가브리엘 그로블레즈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와 스케르초', 자크 이베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이야기들', 벤자민 고다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모음곡 Op.116', 필립 고베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연주되는 작품들은 1890년부터 1927년 사이 프랑스 작곡가들이 남긴 곡들로, 섬세한 색채와 서정적인 선율이 특징이다.
김영주는 현재 대신대 조교수로 재직하며 계명대, 부산교대, 대구예술영재교육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플루트학회 이사와 트리오 S(Trio S) 리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010-3511-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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